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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31일(현지시각) 슈바인슈타이거의 1군 훈련 합류 소식을 전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도 맨유 1군 훈련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슈바인슈타이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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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슈바인슈타이거를 무리뉴 감독이 불렀다. 1군 훈련에 참가시켰다. 물론 3일 열리는 페네르바체와의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4차전에는 나설 수 없다. 맨유는 UEL 시작 전 27명의 명단은 유럽축구연맹(UEFA)에 제출했다. 여기에 슈바인슈타이거의 이름은 없다. 그래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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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무리뉴 감독은 포그바 극대화에 실패했다. 포그바와 함께 마루앙 펠라이니를 세웠다. 둘 다 피지컬이 좋다. 상대와의 중원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는 듯 했다. 문제는 전술이었다. 둘은 안 맞았다. 서로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공수 조율이 제대로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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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슈타이거 호출도 이 계획의 연장전상에 있다. 에레라와 캐릭은 좋은 선수다. 하지만 위험도 있다. 캐릭은 잔부상이 많다. 에레라는 기복이 상대적으로 심하다.
슈바인슈타이거가 적임자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효용가치가 있다.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 경험도 풍부하다. 지난 시즌 발목 부상의 여파도 털어냈다.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하루 90분 이상의 강도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제 90분 경기를 소화할 체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감각만 조금 더 끌어올린다면 맨유 중원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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