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께 답답한 야구를 보여드려 죄송하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서 0대6으로 패한 뒤 타격 부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플레이오프 끝나고 나름 준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오니 타격이 안맞고 있어서 팬들께도 답답한 야구 보여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상대 투수가 좋은 볼을 던지고 있는데 우리 팀도 강해지기 위해선 에이스급 투수를 공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2일 열리는 4차전 선발로는 스튜어트를 예고했다. 스튜어트는 29일 1차전에 선발로 나왔고 나흘만에 등판하게 된다. 김 감독은 "홈에서 승리하는 것을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총력전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중심타선에게 작전을 낼 것이냐는 질문에는 "작전은 오늘도 몇번 나가는데 상황에 맞게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