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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이번 작품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작품이었다. 연화를 이해하고 잘 표현해내고 싶었던 모든 순간들이 연기적으로도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화를 미워해 주신 분들, 예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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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화를 연기하는 강한나 또한 수수한 비주얼과는 180도 반전되는 독기 어린 눈빛과 섬뜩한 표정 연기로 캐릭터를 잘 살렸다는 평을 얻으며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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