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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19회에서는 광종이 해수와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이 서로 연모했던 사이임을 알고 14황자 왕정(지수 분)과의 혼인을 허하며 결국 해수를 출궁시키는 극한의 상황에 치닫게 됐다. 해수가 궁을 떠날 때에 광종은 홀로 해수의 물건들을 매만졌고 끝끝내 얼굴을 비치지 않아 모두가 아쉬움과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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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궁한 해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해수는 더욱 더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여인의 모습으로 홀로 의자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전부터 태의를 통해 해수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 언급됐는데, 해수가 치열한 황권다툼을 피해 출궁이라는 극한의 선택을 한 데에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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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비밀은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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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측은 "광종과 해수가 겉으로 보기엔 서로에게 상처받아 다른 선택을 했지만 알고 보면 서로를 너무 사랑했기에 헤어짐을 선택한 것으로, 같은 시간 다른 공간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의 진짜 마음을 오늘 확인할 수 있다"면서 "그 누구보다도 힘겨운 사랑을 했던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마지막 방송인 20회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한편, '달의 연인'의 대망의 마지막 회인 20회는 오늘(1일) 밤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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