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시' 민진웅이 반전 스펙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하선, 황우슬혜, 민진웅이 출연, 지난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혼술남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MC들은 민진웅에게 "법대 출신에 전교 1등을 한 적이 있다는데 모두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민진웅은 "사실이다"라며 "저는 이과를 나왔다. 우연히 법대에 진학했는데 한 번도 듣도 보도 못한 공부를 하게 됐다. 나와는 맞지 않아서 그만 두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민진웅은 "이후 어머니가 간호조무사 학원, 연기 학원 등을 보내주셨는데, 연기 학원을 다니다보니 연기가 재밌더라"며 "그래서 법대를 그만두고 한예종에 진학했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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