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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회, 문화체육관광부,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회원종목단체,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유관단체 임직원 등 대한민국 체육계와 정·재계, 지자체, 종교계 각계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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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결혼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며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한체육회 출범으로 물리적 통합은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작은 차이에 연연하지 말고 더 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국회도 힘껏 돕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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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어수선한 체육계. 신임 이기흥 회장의 통합과 개혁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다. 닻이 올랐다. 4년은 긴 시간이 아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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