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광수가 촬영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커넥트홀에서 KBS2 새 시트콤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광수는 "드라마화 하기 어려운 웹툰이라 생각했다. 대본을 보면서도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다. 원작 내용을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재해석 해서 다른 느낌으로 만든 장면도 많다. 또다른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형식 시트콤이다. 원작 웹툰은 2006년부터 연재돼 단일 시즌으로 1000화를 달성한 네이버 최장수 웹툰으로 누적 조회수 50억 건, 누적 댓글 수 1000만 건, 역대 최장 기간 무휴재 기록을 달성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시트콤은 원작 웹툰의 에피소드를 그대로 가져와 조석과 가족들이 펼치는 어드벤처 일상을 그려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수 전소민 김벼옥 김미경 김대명 등이 출연하며 네이버 TV 캐스트에서는 7일부터, KBS2에서는 12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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