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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3일 인어(전지현 분)와 담령(이민호 분)의 3단 변천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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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으로까지 이어지는 인어와 담령의 인연은 이미 떼려야 뗄 수 없는 깊은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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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와 담령의 추억이 담긴 스틸에는 풋풋하고 순수함이 깃든 이들의 어린 시절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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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인어와 담령은 서로를 향한 눈빛에서 그리움과 애달픈 마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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