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헐리우드 영화 '매그니피센트7'와 올 연말 개봉하는 '마스터'에서 열연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병헌이 아픈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목소리를 재능기부하며 훈훈한 기부 행보에 나섰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환아 지원 캠페인 '하루' 영상에서 이병헌은 잔잔한 목소리를 통해 아픈 건 환아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총 60초 분량의 이번 '하루' 캠페인 영상은 '아픈 아이를 둔 부모 대다수가 앓고 있는,눈물을 참는 병', '아픈 아이의 형제 대다수가 앓고 있는,착한아이 증후군'이라는 콘셉트로환아의 가족에게초점이 맞춰졌다.환아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새롭게 조명한 것.
지난 10월 18일 내레이션 녹음 현장을 찾은 이병헌은 아픈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의 사연을 들으며, 함께 가슴 아파했다는 후문이다.
이병헌은 "치료가 거듭될수록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011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아동구호 사업의 일환으로 말리 어린이들을 만나 현지에서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개안수술을 지원하고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마을과 학교에 전기를 공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이병헌씨가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아이들을 돕겠다며 선뜻 나서주었다.진정성이 느껴지는 '진짜 배우'"라며 "늘 좋은 일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