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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으로 선발대 맏형이 된 이상민이 '정글'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려는 찰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가요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이상민도 어머니 앞에서는 평범한 아들이기 마련. 모자간의 애틋한 통화를 마친 이상민은 "우리 엄마는 운다."며 어머니가 보내온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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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를 짠하게 물들인 이상민 어머니의 문자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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