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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관계자에 따르면 6일 펼쳐지는 SBS '런닝맨'은 원년멤버로서 7년동안 '런닝'한 남자, 개리를 위한 '구질구질 특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관계자는 "멤버 전원이 원년 멤버이고, 그 중 한명을 떠나보낸다. 공감이 부족한 초대 손님을 부르기보다 멤버끼리만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런닝맨'이 개리를 어떻게 깔끔하고 쿨 하게 보낼 수 있겠나. 최대한 '구질구질'하게 보내려는 마음을 미션과 게임에 입혀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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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런닝맨'이 언어와 문화권에 구애받지 않는 '한류 예능'이 된 결정적 계기. 중화권과 동남아를 비롯해 남미나 중동권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중국 저장위성에 포맷을 수출해 만들어진 '달려라 형제'마저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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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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