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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진행자로 나서 오프닝부터 말을 꺼냈다. 그는 "날씨도 춥고, 여러가지 뉴스로 나라도 어지럽다"며 "오늘 갑자기 기자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내가 회오리 축구단의 30년 전 초창기 멤버인데,축구단을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2002년 월드컵 홍보가 끝나고 그만뒀다"고 전했다. 이어 "최순실씨 언니분이 최순득씨라고 들었는데, 누군지도 모른다. 단지 회오리 축구단의 회원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오늘 이후로 회오리 축구단 관련해서 논란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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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3년 창단된 회오리 축구단은 2013년 30주년을 맞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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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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