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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은 우승상금으로 1400만원을, 2위와 3위를 차지한 황인혁과 김형완은 각각 1100만원과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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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에 우승 인터뷰에서 "훈련을 통해 파워와 순발력이 좋아져 젖히기나 자력승부를 펼치려 했는데 퇴피후 시속이 빨라 쉽지 않았다. 다행히 타이밍이 생겨 막판 추입을 통해 우승할 수 있었다. 박용범 선수가 워낙 테크닉이 좋아 가장 많이 신경을 썼다. 앞으로 고객 여러분께 좋은 경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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