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노래싸움-승부'에 '화력 200%' 파워풀 보컬을 가진 서문탁이 출격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불꽃 튀는 두뇌 싸움과 대 반전을 그리며 화제 몰이 중인KBS 2TV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연출 손수희) 측은 오는 4일 방송을 앞두고 '록의 끝판왕' 서문탁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탁은 모두가 인정하는 자타 공인 카리스마 록커로 '한국 록의 자존심'이라 불린다. 1999년 데뷔한 이래 '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국의 명가수이다.
그런 서문탁이 '노래싸움-승부'에 진정한 노래싸움 한 판을 벌이기 위해 나섰다.
서문탁은 검은 가죽 자켓과 짧게 자른 머리에서부터 그만의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서문탁은 "승부에 익숙하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며 승부사 기질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서문탁은 노래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몸짓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서문탁은 한계를 느끼지 못할 '미친 고음'을 내지르며 스피커를 뚫을 것 같은 파워풀 보컬을 뿜어냈다. 박자를
맞추는 손과 발의 움직임에서조차 아우라가 느껴 졌다는 후문.
서문탁은 배꼽부터 끌어올린 샤우팅의 향연으로 소름 끼치는 무대를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폭발시킨다.
이에 그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인 '노래싸움-승부'에서 그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서문탁의 무대는 모두의 숨을 죽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대가 펼쳐 지는 동안 끝없이 느껴 지는 전율에 온 스태프가 넋을 놓고 무대를 봤다. 서문탁은 '노래싸움-승부'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인 '히든가수'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브라운관 밖까지 그 열기가 도달할 것이다. 방송을 통해 서문탁의 뜨거운 무대를 확인해 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로, 오는 4일 저녁 8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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