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기계)가 아니다."
토트넘 손흥민이 최근의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홈에서 두 번 패해 좋은 상황이 아니다. 승리하지 못해 아쉽고 경기장을 찾아준 수많은 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모든 경기를 잘하고 싶다. 하지만 머신이 아니다"면서 "잘 하려고 노력했지만 우리도 실망스러웠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을 1개도 하지 못했고 팀은 0대1로 패했다.
토트넘은 지난 9월 15일 AS모나코와 홈 경기에서도 1대2로 패한 바 있다.
손흥민은 "우리는 앞을 바라봐야 한다. 우선 일요일에 열릴 빅경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아스널과 맞대결을 바라봤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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