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5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KDB생명은 4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66대52로 승리, 무려 5년 만에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기쁨을 누렸다. 홈 개막전 승리 분 아니라 지난달 30일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시즌 개막전 패배 아픔을 씻었다.
KDB생명은 외국인 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2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 친정을 울렸다. 이경은은 득점은 6점에 그쳤으니 어시스트를 10개나 기록하며 공격을 지휘했다.
신한은행은 슈터 김연주가 19득점하며 분전했지만 KDB생명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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