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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주 1, 2회가 방송된 이후 갑자기 울분 섞인 기를 쓰다가도 소심함을 드러내는 '찌질美'로 "찌질한 이선균은 진리"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아내에겐 점점 찬밥 신세가 돼가고 있지만, 시청자들은 하루하루 급변해가고 있는 이 남자의 일상에 공감하고 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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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도 이를 십분 살려 배우들의 연기 몰입을 돕고 있다고. 그는 "한 테이크를 찍는 데도 카메라 4대의 작동 스위치가 켜지는 경우가 '이.아.바'의 현장에는 자주 있다. 예능 촬영장에서나 볼 수 있는 상황인데 덕분에 촬영 시간을 줄여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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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소심 연기와 보기만 해도 짠해지는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묘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이선균은 오늘(4일) 저녁 8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되는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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