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김건모의 어머니가 신승훈의 어머니와 만나고 싶은 바람을 내비쳤다.
4일 오후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에는 절친 지상렬의 집을 방문한 김건모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상렬의 집을 구경하던 김건모는, 지상렬이 그동안 모아놓은 LP판들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라이벌인 신승훈의 앨범을 발견했다. 이후 김건모는 자신의 앨범을 찾기 위해 불타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결국 자신의 앨범을 찾아냈다. 그리고는 "신승훈 보다 내 앨범을 더 높은 곳에 올려놔라"라며 그칠 줄 모르는 신승훈 견제심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이쯤되면 신승훈씨 어머니도 '미운우리새끼'에 모셔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김건모의 어머니 또한 "그거 좋다"고 답해 '90년대 전설의 라이벌'이었던 두 어머니의 만남을 예고했다.
전설의 가수에서 철부지 쉰건모로 돌아온 김건모의 일상은 4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SBS'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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