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제니의 묘한 분위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0시(31일 자정)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SQUARE TWO'의 전곡을 공개하며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는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추며 데뷔 때부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지드래곤 '그 XX'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고, 빼어난 외모와 감각적인 랩,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유니크한 패션 감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기도 하다. 뭘 해도 예쁜 블랙핑크 제니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 티저 속 '페미닌 & 큐트' 제니
그동안 보여졌던 '쎈' 캐릭터의 블랙핑크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와 리본 디테일이 가미된 핑크 컬러의 보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페미닌한 굵은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져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하지만 컬러감은 심플하지 않고 톡톡 튀는 컬러를 선택해 블랙핑크만의 컬러를 모두 바꾸진 않은 듯 하다.
▲ MV 속 '유니크 패턴 스타일' 제니
YG스러운 스타일링이 제니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뮤직비디오 속 제니는 유니크한 패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눈에 띄는 컬러감과 다양한 패턴이 가미된 드레스나 블라우스를 선택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핑크, 화이트, 그린, 그리고 복잡한 플라워 패턴과 프릴 등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복잡한 원피스도 화려한 그의 외모와 조화를 이루며 멋진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 제니가 선택한 포인트 아이템
패션만이 전부는 아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이나 메이크업도 매우 중요하다.
실버 컬러의 백은 무난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은 아니다. 화려해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플하고 베이직한 아이템보다는 제니처럼 유니크하고 독특한 컬러감의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도 좋다. 독특한 스퀘어 쉐입의 메탈릭한 토트백으로 멋진 화보를 완성한 제니다.
메이크업 또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그가 바른 립 컬러는 진한 퍼플 컬러로 신비롭고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그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컬러감을 선택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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