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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6.132%를 크게 뛰어넘는 기록으로 프로그램의 자체 최고 시청률. 또한 지난 2011년 종합편성채널의 출범 이후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JTBC 역대 시청률 최고 기록은 지난 2013년 JTBC가 중계한 동아시안컵 축구 한일전의 10.013%, 2위는 지난 9월 역시 JTBC가 중계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한중전의 9.87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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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썰전' 이동희 CP는 "(최고 시청률이) 생각만큼 크게 기쁘지는 않다"는 소감. "시청률의 원동력 자체가 국민들의 분노에 기인한 것이기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CP는 "시청률이 많이 나오는만큼 관심이라고 느껴져 책임감도 커진다. 방송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균형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제작진의 생각"이라고 각오로 최고 시청률에 대한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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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P는 "타 방송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정확하지 않을까"라며 "시청자들이 느끼는 정서적인 차이가 답일 것 같다. 시청자가 그 프로그램에 열광한다면 그것은 결코 우연은 아닐 것"이라고 그 이유를 조심스레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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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원책은 "최순실 파문이 끝날 때까지는 매일매일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 생방송으로 두 시간 방송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일부 시청자들은 이 같은 의견을 지지하기도. 이 CP는 "'썰전'이라는 프로그램이 당시 가장 화제가 되는 현안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정체성이기 때문에 생방송과는 잘 맞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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