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흐트러짐 없는 칼 박수로 컴백을 알렸다.
마마무는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데칼코마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는 4인 4색의 개성 넘치는 매니시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슈트에 정갈하게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로 여성미까지 살리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겼다. 당당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낸 마마무는 점점 고조되는 박수 리듬에 맞춰 전환되는 화면의 리듬감만으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앞서 마마무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의 콘셉트를 담은 스포일러 영상을 3차에 걸쳐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더욱이 스포일러 영상 공개 시간에는 팬들만이 알 수 있는 숨겨진 비밀이 존재한다.
바로 그간 공개된 마마무의 앨범 발매일을 스포일러 영상 공개 시간에 맞춘 것이다.
첫 스포 영상은 공개 시간은 11시 21분으로 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피아노맨'의 발매일이며, 스포 영상 2탄은 6시 18분은 데뷔 앨범 'HELLO'의 발매일이다. 또한, 스포 영상 3탄이 공개된 6시 19분은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Funky'의 발매일이며,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된 2시 26분은 첫 정규앨범 'Melting'의 발매일로 팬들에게 궁금증을 제공하며 세심한 부분까지 소통하는 '프로스러일러'다운 발상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마마무와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해 온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작업한 작품으로 8비트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소울풀한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동에 돌입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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