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과거 섹시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채연은 6일 방송된 SBS플러스 '손맛토크쇼 베테랑'에 출연해 노출의상으로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채연은 "도대체 속옷을 어떻게 입었나 논쟁이 있기도 했다. 노팬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며 "속옷은 다 입었고, 뮤직비디오에선 낚시줄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힙합소녀였다. 그러던 애가 하루아침에 그런 걸 입으라 하니 못 입겠더라. 그래서 못 입겠다고 했었다"며 "그러나 (섹시한 의상을 입은) 모니터 속 내 모습이 다른 사람처럼 보이더라"며 섹시 콘셉트를 밀고 나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채연은 최근 열린 프로볼러 선발전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채연은 24게임 평균 181.8점(총 4천363점)을 기록, 커트 라인인 185점에 못 미쳐 1차 실기 평가전에서 탈락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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