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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입국 때 수많은 취재진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와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환영을 받았다.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첫 내한을 시작한 후 톰 크루즈는 7일로 할리우드 스타 중 최다 기록인 8번째 한국 방문을 달성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톰 크루즈는 이른 시간에도 자신을 반겨주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연신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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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내한에서는 한국의 예능 토크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한국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예정이다.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최초로 부산을 방문해 명예 부산 시민증까지 받은 대표적인 '친한파'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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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잭 리처'라는 캐릭터에 대해 "이 캐릭터를 정말 좋아한다. 스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본인의 능력에 따라 사는 사람이다. 서스펜스가 있고 흥미진진한 캐릭터이며 미국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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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이렇게 액션이 많은 작업을 하다보면 힘든 점이 많다. 하지만 난 늘 관객이 보는 관점에서 작업을 한다"며 "난 항상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나중에 자리를 뜬다.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말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4일 개봉하는 '잭리처2'는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의 잭리처가 국가의 숨겨진 음모와 살해당한 동료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 액션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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