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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는 2012년 영화 '범죄소년'를 통해 13세때 도쿄 국제영화제 및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 15세에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차세대의 주목할 배우로 성장했다. 18세인 2015년, 연극 '에쿠우스'에서 대선배들이 연기해온 주인공 알런 역으로 발탁되어 상처 입은 소년의 여리지만 삶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에쿠우스'의 공연 중 김지운 감독에게 발탁돼 '밀정'에서 송강호, 공유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는 어린 밀정을 연기했다. 드라마로는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주목을 받은 후, '황금무지개' '청춘' '눈길' 등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 세종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서영주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자신의 연기 깊이와 폭을 넓힐 수 있는 작품들을 차분히 찾아가고 있는 중 '솔로몬의 위증'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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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서영주가 연기하는 이소우는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개 같은 아이로, 학교 내의 금수저들의 허영과 거짓을 폭로하는 유령 같은 존재. 누구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인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반, 또 위선자들을 골탕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소용돌이의 축이 되는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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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영주를 비롯해 김현수, 장동윤, 조재현, 김여진, 유하복, 손수현, 안내상, 신세휘, 김소희 등이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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