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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순박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고기집 점원 모순영 역을 맡았던 심이영은 이번 작품에서는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을 가진 형사로 변신해 기대를 모은다. 극중 여성 청소년과 소속 오형사 역을 맡아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학생의 추락사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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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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