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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으로 지난 제36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달수는 화보 촬영에 앞서 "살이 빠질 정도로 어색하다"는 소감을 밝혔지만 정작 촬영 현장에서는 생기 넘치는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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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영화 시상식이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로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한 청룡영화상은 25일 경희대 평화에 전당에서 제37회 행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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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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