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와 유연석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부용주(한석규 분)가 어린 강동주(윤찬영 분)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어린 강동주의 아버지는 의료진의 차별로 인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탓에 결국 숨을 거뒀다. 이에 강동주는 "그 사람보다 우리 아버지가 먼저 왔잖아요.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해. 병원이. 의사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라고 울부짖었다.
특히 다음날 강동주는 병원으로 와서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고, 이때 부용주가 나타나 그를 제압했다.
이후 김사부는 강동주를 치료하며 "진짜 복수 같은걸 하고 싶다면 그들 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니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고 충고 했다.
강동주는 병원을 둘러보며 뭔가 결심한 듯 했고, 곧 의사가 된 성인 강동주가(유연석 분) 등장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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