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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올초 2012년 내셔널리그 신인상 투표 4위까지 했던 로사리오가 한국(한화 이글스)으로 간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놀랐다. 당시 로사리오는 포수로서의 능력을 재발견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또 '27세의 젊은 공격형 포수는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원하고 있다. KBO리그의 투수력이 월드클래스에 부합되지 않지만 올시즌 타율 3할2푼1리, 33홈런은 대단하고 눈여겨볼만하다. 브라이언 맥캔(올시즌 130경기, 타율 2할4푼2리, 20홈런 58타점)이 포수로 뛰고 있는 뉴욕양키스의 백업으로 고려해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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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화에 와서도 로사리오는 적극적으로 포수로 뛰고 싶다고 뜻을 전달했지만 코칭스태프는 투수리드 등을 이유로 허락하지 않았다. 로사리오는 1루수와 지명타자로 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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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성적 뿐만 아니라 팀친화력과 인성면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 뿐만 아니라 팀원들에게도 따뜻하게 다가서는 모습이 많았다. 수비 포지션과 타순 등에서도 코칭스태프의 의견에 전적으로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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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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