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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8일 이태일 사장의 명의로 '팬들에게 전하는 글'을 배포했다. NC는 'NC 다이노스의 모든 구성원들은 지난 7일 경기북부경찰청이 발표한 내용 관련, 팬 여러분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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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구단 관계자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사건이 검찰에 송치돼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NC는 '구단 관계자들이 부적절한 행위를 했는지는 앞으로 이어질 절차에서 보다 명백히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혐의가 제기된 관계자들이 관련 업무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해당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8일부터 직무정지 조치를 취했다'며 '저희는 승부조작 의혹을 받았으나 해당 건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받은 이재학 선수에 대해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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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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