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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영애15' 김현숙과 조동혁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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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활을 접고 백수로 지내던 영애는 드디어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러나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일터는 알고 보니 다단계 회사였다. 영애는 다단계 전도사 탁재훈과 다단계 회사 직원들의 뻔뻔함에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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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환의 삼촌인 조동혁이 수환이 다단계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는 현장을 급습, 다짜고짜 때리며 혼쭐을 냈다. 동혁은 옆에 있던 영애를 보고는 "네가 수환이 다단계 끌어들인거냐?'라고 물은 뒤 "너 정말, 나 기억 안나냐. 조똥, 조동혁이다"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 사이였던 것. 동혁을 기억해낸 영애는 "너 키 많이 컸다. 원래 작지 않았냐"라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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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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