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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동주는 2011년 배경에 윤서정(서현진 분)이 속한 응급의학과로 인턴 배정을 받으며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자신에게 심부름을 한 번도 안하냐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선배에게 "커피 심부름이나 하자고 인턴된 거 아닙니다" 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는 인턴이 된 이유에 대해 "사람 고치려고요" 라며, '언터처블 인턴'다운 까칠한 첫 등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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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뜨거운 로맨스도 있었다. 시말서를 쓰게 된 서정이 혼자 눈물을 흘리고 있자, 동주는 그를 찾아가 위로하며 자신의 잘못을 먼저 이야기했다. 서정은 이를 도리어 위로했고, 동주는 그런 서정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놀란 서정이 "뭐 하는 거냐, 지금. 미쳤냐?" 라고 묻자, 동주는 "안 됩니까?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되는 겁니까" 라며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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