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첫 방송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8일 TNMS의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7일 첫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전국 9.5%(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MBC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7.4%,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5.9% 보다 크게 앞서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분 좋은 시작을 보였다.
SBS '낭만닥터김사부'는 '달의연인:보보경심려'의 후속드라마로 지난 8월 29일 첫 방송된 '달의연인:보보경심려' 첫회 시청률 7.9%보다 1.6%p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서 이날 1회는 윤서정(서현진)이 응급실에서 환자를 살렸지만, 심한 질책을 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강동주(유연석)가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앞으로 있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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