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을 활용해야 한다."
피터 슈마이켈(은퇴)이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에 제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8일(이하 한국시각) '슈마이켈이 개인 SNS에 무리뉴 감독이 캐릭을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5승3무3패(승점 18점)를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명예회복'을 노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통의 강호'로 꼽히던 맨유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다. 이에 새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줬다. 감독 교체는 물론이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분위기는 만족스럽지 않다.
1991년부터 맨유에서 뛰던 '전설' 피터 슈마이켈은 무리뉴 감독에게 "마이클 캐릭을 더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테랑 캐릭은 정확한 패스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한다.
슈마이켈은 "캐릭의 플레이를 활용해야 한다. 그는 즐라탄과 포그바, 루니 등에서 다 좋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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