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만이 제 몫을 하고 있다."
분석가로 변신한 오언 라그리브스의 평가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에 빠졌다. 7경기에서 5무2패에 그쳤다. 지난달 2일 맨시티전 승리 이후 한달 넘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부진의 원인은 역시 득점력이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토트넘은 최근 7경기에서 단 4골에 불과하다. 하그리브스는 케인의 부재가 아닌 2선 공격자원들의 부진을 언급했다.
하그리브스는 BT 스포트의 프리미어리그 투나잇 쇼에서 "토트넘은 미드필드에서 더 많은 골을 넣어줘야 한다. 그게 지금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다. 라멜라도 팀이 골을 넣는 데 보탬이 돼야 한다"며 "손(흥민)만이 토트넘의 득점력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 기록이 입증한다. 델레 알리가 3골, 에릭 라멜라가 2골,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골에 그치고 있다. 반면 원톱과 2선 전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5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일단 케인이 복귀해 복귀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하그리브스의 지적대로 2선이 받쳐주지 못할 경우 토트넘의 공격 고민은 계속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