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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은 대선일에 뉴욕 맨해튼의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트럼프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힐튼 호텔에서 대선 결과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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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이 대선 승리 후 축하 행사를 할 예정인 페닌슐라 호텔은 '트럼프 타워'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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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선이 어느 때보다 분열과 갈등으로 가득 찼다는 점에서 두 후보 지지자들 간 충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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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세력과 반대자들 사이에 충돌이 잦았던 트럼프 타워 역시 경찰이 경계해야 할 장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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