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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0월 한 달 간 평균득점 상위자 12명에게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최근 기세가 좋았던 길현태(40·1기) 정민수(41·1기) 곽현성(44·1기) 조현귀(48·1기) 장영태(41·1기)를 비롯해 김민천(40·2기) 김영욱(41·1기) 김효년(42·2기) 장수영(36·7기) 심상철(34·7기) 서 휘(30·11기) 이태희(45·1기)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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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랑프리 포인트(GPP) 405점으로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심상철은 GPP랭킹 후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2위 김현철 (GPP 270점), 3위 장영태 (GPP 250점), 4위 안지민 (GPP 245점), 5위 이재학 (GPP 185점)과 점수차가 커 큰 이변이 없는 한 가장 높은 점수로 그랑프리 본선 진출 자격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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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관계자는 "제5차 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은 연말 그랑프리를 앞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그랑프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높은 점수를 얻으려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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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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