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기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마커스 래쉬포드(19·맨유)가 다시 한 번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했다.
래쉬포드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11월 A매치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 25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초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 래쉬포드는 지난 5월 펼쳐진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유로 2016에도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래쉬포드는 9일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팀 경험의 소중함을 털어놓았다. 그는 "국제 경기는 클럽 경기와 다르다. 내 경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다시 한 번 잉글랜드를 대표해 뛸 기회를 잡은 래쉬포드는 "국제 경기에 참여한다는 것은 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며 각오를 다졌다.
잉글랜드는 3차전을 마친 9일 현재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F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스코틀랜드와 최종예선 4차전을 치른 뒤 16일 스페인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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