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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자부활전에는 '한식대첩4'의 첫 탈락팀이었던 충북팀부터, 전북, 제주, 경남, 그리고 지난 주 아쉽게 탈락한 북한팀까지 총 5개 지역팀이 참가했다. 다시 한 번 '한식대첩4'에서 손맛 전쟁을 펼치게 된 이들은 이전보다 더욱 날 선 경쟁을 벌이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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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전에 3번 연속 가게 된 경험이 있는 경남팀은 "육류든, 어류든 그 어떤 주제나 재료가 나와도 무엇이든 자신 있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제주팀은 "엄청나게 칼을 갈고 나왔다. 왕할머니의 혼이 담긴 왕방망이를 가지고 왔다. 이걸로 끝장을 내겠다"며 특별한 조리도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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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패자부활전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뜻밖의 주제가 제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이날 패자부활전의 주제는 바로 '끝장전'. 모두 끝장전에 갔던 경험이 있는 이들 5팀은 주제를 보자마자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정말 잔인하다",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대결이다"라며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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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명승부가 펼쳐지는 올리브TV '한식대첩4' 패자부활전은 오늘 9일(수) 저녁 8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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