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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록 공소시효가 지나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 동안 클린베이스볼을 지향한 KBO리그와 구단의 방침에 어긋나는 불법행위를 저지른 만큼 한국야구위원회의 징계와는 별도로 구단도 자체적으로 징계 절차에 곧바로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산베어스는 이번 사건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향후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선수단 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 보완하는 한편, 지속적인 선수단 교육을 통해서 다시는 불법행위가 뿌리내릴 수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프로야구 팬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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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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