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
Mnet '엠카운트다운'이 500회를 맞아 역대급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1위 후보는 엑소 유닛 첸백시 '헤이 마마'와 트와이스의 'TT'. 결과는 트와이스의 승리였다. 트와이스는 이로써 6관왕에 올랐다.
500회 엠카는 역대급 美친 라인업을 과시했다. 오랫동안 팬들을 기다리게 한 컴백팀 무대만 무려 7팀. 씨스타의 효린은 '파라다이스'(Paradise)와 '원 스텝'(One Step)을 공개하며 솔로 활동 첫 무대에 올랐다.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블라블라'(Blah Blah)로 발라드 컴백 신호탄을 쐈다. YG의 괴물신인 블랙핑크도 더블 타이틀 '스테이'(Stay)와 '불장난'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믿보듣' 마마무는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최초로 선보이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턱시도를 빼입고 화려한 가창력을 선보여 걸크러시의 진수를 제대로 선보였다.
또 비투비, 티아라, B.A.P가 엠카 500회를 통해 컴백했다. 티아라는 11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타이틀곡 '티아모'와 '오늘까지만 아파할거야'로 러블리하면서도 애절한 무대를 꾸몄고, 비투비는 타이틀 '기도'와 '뉴맨'(New man)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어 B.A.P는 '스카이다이브'(Skydive)와 'I guess I need you'를 공개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Sp Hot'을 재현하며 팬들의 함성을 한몸에 들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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