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거침 없는 직진 매력! "아직도 나를 좋아해?" 돌직구 사랑법!
Advertisement
무엇보다 6회에서 고난길(김영광 분)에게 "고난길 너 어렸을 때부터 나 좋아했지? 지금은 어떤데? 아직도 나를 좋아해?" 라고 묻는 나리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에 부딪히는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유발하기 충분했다.
Advertisement
홍나리의 두 번째 매력은 반전 매력이다.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 후 코믹한 모습으로 깜짝 반전을 선사한다. 이슬만 먹고 살 것만 같은 단아하고 청초한 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직접 창고 열쇠를 제작(?)하고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거나 마음이 급해지면 아재 목소리를 내는 등 의외의 코믹 매력을 마구 내뿜고 있다.
Advertisement
3. 탄산 섞인 보살매력! '착한데 속 시원한 여주인공'
나리는 난길 때문에 자신을 미워하는 권덕심(신세휘 분)에게 "이 언니가 자비는 없다고 경고했지!"라며 자비리스를 예고했지만, "진짜 감정낭비는 남을 미워하는 거야.. 권덕심 앞으로 사람이 미워지면 기억해 네 인생을 지옥으로 만드는 거야 그거"라며 진심 어린 충고를 했다. 해야 할 말은 하되 기본적으로 착한 심성의 나리의 모습에 권덕봉(이수혁 분)과 시청자는 제대로 '덕통사고'를 당했다.
무엇보다 이 같은 회전문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수애의 탄탄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애는 뛰어난 완급조절로 어떤 순간에도 홍나리의 사랑스러움을 놓치지 않는다. 수애는 눈빛, 손가락, 목소리 등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활용해 나리의 감정과 매력을 그려낸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노단위로 다시보기를 하고, 입덕 포인트를 공유하며 빠져나올 수 없는 수애의 개미지옥 매력을 경험 중이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