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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과 경수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각각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한 개성의 수영선수 정준형 역, 냉정한 경쟁의 세계에서 고통을 겪는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을 맡았다. 풋풋한 외모와 신선한 이미지로 다양한 시청자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의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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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과 경수진의 '심쿵 1미터' 장면은 지난달 10일 서울시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촬영됐다. 188cm의 장신을 자랑하는 남주혁과 164cm의 경수진이 마주서자 현장은 24cm라는 '심쿵'하는 키 차이로 인해 술렁인 상태. 이어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한 걸음 앞 서로를 마주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자 현장은 또 한 번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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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역도요정 김복주'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젊음과 사랑 그리고 꿈을 향한 랩소디"라며 "탄탄한 대본과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 여러분의 무한 공감을 얻을 준비가 끝났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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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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