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강주은은 "결혼 전과 후 가족에 대한 생각 바뀌었나"라는 질문에 "제 자신이 이렇게 강한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결혼한 후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생긴다. 하지만 결혼 후 제 자신이 강한 걸 느꼈다. 그것은 바로 '인내심'이다. 저를 내려놓고 참고 기다리고 조건 없이 상대방에게 사랑을 해 준다는 게 쉬운일이 아니다"라며, "내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강주은은 "다시 결혼하신다면 지금의 남편(최민수)와 결혼 하겠냐"라는 질문에 남편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감사를 전했다. "23년을 겪어왔다. 앞으로 그만큼 더 살아야한다. 여기까지 너무 고맙게 살아왔다"라며, "남편에게 너무 감사하다. 나는 철이 계속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 덕분에 사람이 됐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저를 사랑하는 것은 부모님이 사랑하시는 것 만큼 끔찍하다. 다시 결혼 한다면 영광이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