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리히슈타이너(32·유벤투스)가 올 겨울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내년 6월 계약이 만료될 리히슈타이너와의 재계약 대신 이적을 모색 중'이라며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리히슈타이너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명단에 등록되지 않아 바르셀로나가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면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며 '인터 밀란과 첼시 역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게 변수'라고 지적했다.
스위스 출신인 리히슈타이너는 지난 2011년 유베투스로 이적해 오른쪽 측면 수비를 맡으며 팀의 리그 5연패에 공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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