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거미가 '슈퍼스타K 2016'에서 감동적인 심사평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매 회 심도 깊은 심사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거미가 이번엔 감동적인 심사평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1회부터 지금까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거미는 이번 회차에서도 어김 없이 따뜻한 심사의 면모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정통 발라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참가자 조민욱에게 "듣는 내내 눈물을 참느라 힘들만큼 노래를 정말 잘한다. 최근에 정통 발라드를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눈물 어린 심사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마음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또한, 거미는 진원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떨리는 순간인데도 음정이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고,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박혜원의 무대에는 "제가 울면 노래를 못할까봐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라는 등 온전히 무대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TOP 10을 결정지으며 더욱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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