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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희곡상과 윤대성 희곡상 수상자 출신의 김세한 작가와 고 음악극 '루시드드림'의 윤상원 연출이 의기투합한 이 연극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조화를 이뤄, 그동안 섬으로 간 나비가 기획한 판타지(루시드드림, 무인도탈출기, 히킥고모리) 3부작의 마침표가 될 것이라고 극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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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섬으로 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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