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문희준이 그룹 H.O.T.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은 11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및 콘서트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문희준은 "발라드로 타이틀곡 처음이다"라며 "팬들이 만들어 준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 저희 다섯명 서 있고 재결합을 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담은 글귀가 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순간부터 마음이 무거워졌다. 재결합에 대한 노력을 안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4,5년째 말만 오가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그래서 팬들의 입장에서 처음으로 노래를 쓰게 됐다"라며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노래에 팬들이 써줬던 글을 그대로 차용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문희준은 3년 10개월 만에 8트랙이 담긴 20주년 기념 앨범을 공개했다. 이날 처음 공개한 신곡 '우리들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는 팬들을 위해 쓴 곡이다.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곡이다.
hero1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