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어머니들의 시원한 입담으로 지난 밤 2049세대를 또다시 사로잡으며 금요일 밤의 최강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오늘 (12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11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 11회가'2049 시청률' 6.4%(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이하동일)로, 금요일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2049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가구 시청률'은 12.8% (전국기준11.0%)를 기록하며 금요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11주 연속 1위) 차지했다. 참고로 같은 시간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8.1%, '언니들의슬램덩크'는 3.0%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각종 방송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다. SBS '미운우리새끼'가 금요일 방송됐던 각종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시청률 1위'(6.4%)를 차지해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전시간 방송된 SBS'정글의법칙'도 2049시청률 2위(5.3%, 닐슨/수도권기준)를 기록해 두 프로그램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SBS의 금요일 밤 예능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친구들과 토크 중, 어머니가 마음에 쏙 들어했던 예전 여자친구이야기를 풀어놓으며 그동안 말하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속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부분이 지난 밤 미운우리새끼 최고의 1분(16.1%)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그들의 어머니와 MC들의 이야기로 꾸며지는 SBS '미운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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