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보라가 10년 후의 모습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181회에서는 4차원 건어물녀 박진주의 엉뚱하고 깜찍한 초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박진주는 남보라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박진주는 남보라에 대해 "내가 제일 아끼는 동생이다. 서로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절친"이라고 말했다.
남보라의 차를 타고 가던 박진주는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 우리가 여전히 친할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남보라가 "나는 38살. 아줌마가 돼있겠지"라고 답했다. 이어 "일찍 결혼하고 싶냐"는 질문에 박진주는 "일찍은 아니고 몇 년 안에"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남보라는 "그래. 너도 내년엔 서른이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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