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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는 '데뷔 전 가장 속상했을 때'라는 문제를 냈고, 서장훈은 "내 이름만 '키'라고 지어서"라며 정답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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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키는 "종현이 형 이름은 멋있는데 어려워서 외국 사람들이 못 부를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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